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0mm 박격포 (문단 편집) === MO-120 RT === [[파일:attachment/T96M3.jpg|width=100%]] [[96식 120mm 자주박격포]]에 탑재한 MO-120 RT Le Mortier 120 mm Rayé Tracté Modèle F1 (MO-120 RT) 프랑스 원산의 120mm 견인 강선식 박격포로, Rayé는 강선을 뜻하고, Tracté는 견인을 의미한다. 보통 줄여서 MO-120 RT라고 한다. 프랑스 이외에도 [[미군|미국]], [[일본군|일본]] 등 20개국 이상의 외국에서 수입, 또는 라이센스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다. MO-120 RT의 특징은 포신 내부에 강선(Rifling)이 파여 있어서 널리 사용되는 활강식(Smoothbore) 포신보다 유효 사거리가 더 길고 명중률이 더 높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포가의 최대 고각이 낮아 최소 사거리는 길고 강선이 마모되기 때문에 포신 수명이 비교적 짧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포신의 길이가 208cm로 보통 150~200cm 길이의 포신을 사용하는 다른 120mm 박격포보다 길고, 2륜 포가를 합친 무게도 582kg으로 포가를 합친 무게가 400kg을 잘 넘지 않는 다른 120mm 박격포보다 무거운 편이다. 상술했듯이 강선 때문에 일반탄의 명중률이 올라갔지만, 반면에 강선 때문에 스마트 포탄를 만들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유도 박격포탄을 만들기 위해서 포탄에 작은 날개를 추가하려고 해도, 포탄의 강한 회전 때문에 날개의 효율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개량탄의 가격이 활강식 박격포의 개량탄에 비해 훨씬 비싸진다. 차량 탑재 시가 아닌 견인식 기준으로 차량에 장비되며 사각과 편각, 사계등은 변동이 있음을 유의바람. 구경: 120mm 포신 길이: 2,080mm 포 길이: 전개시 3,100mm 중량: 582kg 사각: 30° ~ 85°(700mil ~ 1200mil) 편각: 좌우 14° 분당 발사속도: 15~20발 최대 사거리: 보통탄 8,100m / RAP탄 13,000m 최소 사거리: 보통탄 1,100m 사계: 360°(6400mm) 가격: 1,600만엔(2009년 기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